TAKAO 599 MUSEUM

타카오산의 보물들

수천 종류의 곤충이 살고 있고 、미노오(오오사카)・키부네(쿄토)와 함께 일본3대생식지로 꼽히는 타카오산은 그 종류의 다양함과 편리한 교통편 덕분에 옛날부터 곤충연구의 장소로 사랑 받고 왔습니다. 이러한 경위로 타카오산에서 처음으로 발견된 종류도 많고, 타카오 샤치 호코나 타카오 메다카 카미키리 등 타카오산과 관련된 이름을 가진 곤충도 존재합니다.

돌좀
돌좀 돌좀과
홋카이도와 혼슈에 분포한다. 저지대나 산지의 비교적 습기가 있는 잡목숲등의 돌이나 쓰러진 나무, 낙엽 아래등에 생식한다. 돌좀의 동류는 날개가 없는 것, 그리고 턱의 구조등이 낡은 시대의 형태를 남기는 것으로 부터 「살아 있는 화석」이라고 불릴 때도 있다. 긴 촉각과 특히 중앙이 긴 3개의 꼬리를 가진 새우 같은 모습으로 몸 색깔이나 무늬가 보호색이 되어 있다. 유충과 성충의 모습이 거의 변하지 않고, 성충이 되어도 탈피하는 습성이 있다. 먹이는 주로 땅바닥이나 흙속의 이끼 등이다. 뛰어오르는 것으로 부터 일본의 이름에 「너미(벼룩)」가 붙어 있는데 피를 빨아먹지 않다. 일반적으로 별로 알려지지 않은 생물인데 다카오산에서는 거의 전역의 낙엽이 쌓인 장소등에서 많이 볼 수 있다.

● 몸길이/약 10 ㎜ 전후
● 성충 출현기/4~11월경
※타카오 수법 어플리케이션산으로부터의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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