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AO 599 MUSEUM

타카오산의 보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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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한 식생을 자랑하는 타카오산에는 그동안 소개한 생물들 외에도 보물이라고 할 수 있는 생물이 다수 생식하고 있습니다. 여기서는 펑범한 생김새지만 예쁜 울음소리가 특징인 기생개구리나 보석처럼 화려한 황록색이 아름다운 연두어리왕거미 등을 소개하겠습니다.

  • 동일본도마뱀(다섯줄 도마뱀) 도마뱀과
    동일본도마뱀(다섯줄 도마뱀)
    동일본도마뱀(다섯줄 도마뱀) 도마뱀과
    홋카이도,이즈반도를 제외한 혼슈의 교토에서 와카야마현 동부에 분포하고 있다.
    예전에는 서일본에 분포하는 일본도마뱀과 같은 종으로 알려졌지만 2012년에 다른 종이라는 것이 판명되어 동일본에 분포하는 종류의 새로운 이름이 주어졌다.(동일본에 서식하는 것은 여전히 일본도마뱀 뿐이다.)
    저지대에서 고지대까지의 풀밭이나 산림 등에 서식하며 타카오산에서는 산길이나 양지바른 경사면 등에서 일광욕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몸 색깔은 금색을 띤 황갈색이며 피부는 매끄럽다.
    두동장(머리와 동체를 합친 길이)의 약 1.5 배의 꼬리를 가지고 있다.어린 개체의 몸은 검은색이지만 꼬리가 검푸른색으로 빛나기 때문에 쉽게 눈에 띤다.
    동작은 민첩하고 신중하기 때문에 사람의 그림자 등을 보면 바로 그늘로 도망치지만 적에게 잡히면 「자절」(스스로 꼬리를 잘라버리는 것)을 할 수 있다.
    작은 곤충이나 거미,쥐며느리 등을 먹는다.
    6월경에 산란해서 암컷이 알을 지킨다.

    ●크기 약 15~25cm
    ●계절 4~10월경
  • 일본올디장지뱀 뱀과
    일본올디장지뱀
    일본올디장지뱀 뱀과
    홋카이도,혼슈,시코쿠,규슈에서 야쿠시마,다네가시마,나카노시마 등에 분포한다.
    주된 서식지는 평지의 낮은 산악지의 풀숲이나 덤불 등이다.
    인가 주변에도 살고 있어서 담이나 정원석 등의 위에서 일광욕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볼 때도 많다.
    이름은「귀여운뱀」이라는 뜻이지만 뱀이 아닌 도마뱀과 같은 종이다.일본도마뱀과의 큰 차이는 광택이 없는 거친 비늘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야행성으로 밤에는 낙엽이나 풀잎 위에서 잔다.곤충이나 거미류,쥐며느리 등을 즐기는 육식성이다.큰 특징은 긴 꼬리이며 두동장(머리와 동체를 합친 길이)의 2 배이다.
    외부의 적으로부터 자신을 지킬 때 꼬리를 자절(스스로 꼬리를 잘라버리는 것)을 할 수 있다.
    몸 색깔은 등에서 옆구리까지는 갈색이며 복부는 흰색이다.
    눈 밑에서 옆구리에 걸쳐 하얀 선이 하나 들어 있다.

    ●크기 약 16~27cm
    ●계절 4~10월경
  • 일본구렁이(아오다이쇼) 뱀과
    일본구렁이(아오다이쇼)
    일본구렁이(아오다이쇼) 뱀과
    홋카이도에서 규슈,구나시리도,사도가시마,고토열도 등의 섬에도 분포한다.
    평지나 낮은 산악지대의 삼림이나 풀숲에 서식하지만 인가의 지붕 빝 등에도 둥지를 튼다.
    혼슈에서는 제일 낯익은 뱀 중의 하나이다.
    몸 색깔은 개체마다 차이가 있으나 갈색을 띤 올리브색이다.
    큰 것은 2m가 넘는데 성질은 온순하며 독이 없다.
    나무타기를 잘하여 배에 있는 비늘 양 끝에 있는 돌기를 교묘하게 걸어 수직으로 뻗은 나무나 전봇대에도 올라갈 수 있어서 나무 위에 있는 새 둥지의 새끼나 알을 노린다.
    몸 색깔이 새하얀「시로헤비(백사)」는 구렁이의 백색화 개체(알비노)인데,야마구치현 이와쿠니시에는 백색화 개체군이 있으며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크기 약 100~200cm
    ●계절 4~10월경
  • 줄무늬뱀(시마헤비) 뱀과
    줄무늬뱀(시마헤비)
    줄무늬뱀(시마헤비) 뱀과
    홋카이도를 비롯해 혼슈,시코쿠,규슈,구나시리도나 사도가시마,오스미제도 등의 섬에까지 널리 분포하고 있다.
    평지에서 산악지대까지 서식하며 빈번히 일광욕을 하기 때문에 양지바른 농경지나 하천 부지,풀숲을 좋아한다.
    구렁이,유혈목이와 함께 주변에서 흔히 보이는 뱀이다.
    개체 차이는 있지만 이름처럼 네 줄의 검은 줄무늬가 있다.
    어린 개체는 적갈색이며 줄무늬는 없다.
    그 중에는「카라스헤비(까마귀뱀)」이라고 하여 전체가 검은 것도 있다.
    낮에 활동하며 개구리,지렁이,도마뱀,도롱뇽,조류의 알 등을 먹는다.
    또 다른 종류의 뱀을 먹이로 하는 경향이 있어서 지무구리나 대륙유혈목이 등을 먹을 때도 있다.
    위험을 느끼면 몸을 S자로 만들어서 위협포즈를 취한다.

    ●크기 약 80~200cm
    ●계절 4~10월경
  • 지무구리 뱀과
    지무구리
    지무구리 뱀과
    홋카이도,혼슈,시코쿠,규슈,구나시리도,이즈오시마,다네가시마 등의 섬에 분포하고 있다.
    농경지나 평지의 풀숲 등에도 서식하지만 주로 낮은 산악지대의 삼림에 자리를 잡고 있다.
    「지무구리(地潜)」라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땅 속 활동에 적응되어 있어서 머리는 작고 목이 잘록하지 않다는 것이 큰 특징이다.
    먹이는 주로 땅 속에 둥지를 트는 쥐와 작은 두더지류다.
    이들 동물의 둥지를 찾아내 숨어 들어가 포식한다.
    성질은 온순하며 독도 없고 무는 일은 거의 없다.
    다만 함부로 만지려고 하면 위험을 느껴 물 때도 있고 또 엉덩이의 구멍에서 독특한 풋내 나는 액체를 뿜어내기도 하므로 조심해야 된다.
    겨울에 동면을 하는데 더위를 많이 타서 한여름에도 땅 속에 숨어 있을 때가 많다.


    ●크기 약 70~100cm
    ●계절 4~10월경
  • 대륙유혈목이(히바카리) 뱀과
    대륙유혈목이(히바카리)
    대륙유혈목이(히바카리) 뱀과
    혼슈,시코쿠,규슈,사도가시마,이키노시마,오키노시마,고토열도 등에 분포하고 있다.
    작은 뱀으로 삼림에서 풀밭,논이나 농지 폭넓은 환경에서 서식한다.
    일본이름은 물리면「그 날로(히바카리) 죽는다」는 말에서 유래하지만 사실은 독은 없다.
    아주 온순한 성질이어서 바로 공격하는 일도 없다.
    다만 위험을 느끼면 목을 s자로 굽혀 위협행동을 취한다.
    땅 위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하지만 다른 뱀에 비해 수영을 잘 하여 물 속에서 지내는 시간이 길다.
    먹이도 작은 개구리나 올챙이 등 물가의 생물을 많이 먹으며 물 속에 숨어들어 미꾸라지 등의 어류도 잡아먹는다.

    ●크기 약 40~65cm
    ●계절 4~10월경
  • 유혈목이(야마카가시) 뱀과
    유혈목이(야마카가시)
    유혈목이(야마카가시) 뱀과
    혼슈,시코쿠,규슈,사도가시마,고토열도,야쿠시마,다네가시마 등에 분포하고 있다.
    주로 평지와 낮은 산에 서식하며 그 중에서도 논이나 습지대를 좋아한다.
    주식은 개구리류나 도마뱀류,어류 등인데 특히 개구리를 좋아해서 큰 유혈목이는 다른 뱀은 먹지 않는 두꺼비도 먹을 때가 있다.
    반시뱀이나 살무사에 비하면 사람을 해친 피해사례는 적지만 입안에 독니를 가지고 있어서 깊히 물리면 위험하다.
    그 독성은 매우 강하며 체질에 따라 죽음에 이를 수도 있다.
    또 목 뒤쪽에도 독선이 있으며 그곳의 피부가 찢어지면 독이 튀기 때문에 밟는 것도 위험하다.
    원래는 온순한 성질이라서 상대가 건드리지 않는 한 물려고 하는 일은 없다.

    ●크기 약 70~150cm
    ●계절 4~10월경
  • 일본살무사 살무사과
    일본살무사
    일본살무사 살무사과
    홋카이도,혼슈,시코쿠,규슈와 오스미제도,이즈제도 등에 분포하고 있다.
    평지에서 산악지대까지의 삼림이나 계곡 주변의 덤불 등이 주된 서식지이지만 논밭에 있을 때도 있다.
    일반적으로 잘 알려져 있는 독사이며 사람이 물려서 사망한 사례도 있다.
    보통 연한 갈색 바탕에,가운데에 흑반이 있는 타원형 반문(줄무늬)이 늘어서 있다 하지만 붉은 빛이 아주 강한 것이나 전체적으로 거무스름한 것 등 변이도 많다.
    원래는 야행성이지만 기온이 낮은 시기는 낮에도 활동한다.
    타카오산에서도 가끔씩 볼 수 있지만 일반 등산객이 만나는 일은 거의 없다.
    만났을 때는 손을 대지 말고 1m 이상 떨어져 지나가면 공격하지는 않는다.
    주된 먹이는 쥐나 도마뱀,개구리 등의 작은 동물이나 곤충이다.
    시각이나 후각 이외에 코 가까이에 피트라고 하는 기관이 있어서 적외선을 감지하여 먹잇감을 찾을 수가 있다.
    번식은 난태생(모체 안에서 부화하여 유생상태로 나오는 것)이며 늦여름부터 가을에 걸쳐 10 마리 정도의 새끼를 낳는다.

    ●크기 약 45~60cm
    ●계절 4~10월경
  • 도쿄도롱뇽 도롱뇽과
    도쿄도롱뇽
    도쿄도롱뇽 도롱뇽과
    군마현을 제외한 간토 지방과 후쿠시마현의 일부에 분포한다.
    구롱지대의 삼림이나 산간의 물가 등에 서식하며 성체의 경우 번식기 이외는 대부분 육상에서 생활한다.
    어린 개체는 작은「우파루파」와 같이 생겼으며, 수중 생활을 한다.
    지렁이, 쥐며느리, 거미, 공벌레 등 흙에 사는 생물을 먹이로 한다.
    몸 색깔은 암갈색인 경우가 많으며 전체적으로 잔 흑반점이 흩어져 있다.
    야행성으로 낮에는 거의 땅 속이나 돌 밑 등에 홀러 숨어 있어서 모습을 보기가 어렵다.
    다만 가을은 월동과 번식을 대비해 힘을 저장하기 위해서 낮에도 먹이활동을 할 때가 있다.
    2~3월경이 되면 연못이나 논의 도랑 등 고인 물가에 모여 번식을 한다.

    ●크기 약 8~13cm
    ●계절 4~12월경
  • 히다도롱뇽 도롱뇽과
    히다도롱뇽
    히다도롱뇽 도롱뇽과
    간토, 중부, 호쿠리쿠, 긴키, 중국 지방에 분포한다.
    산림이 우거진 골짜기나 계곡 등의 습도가 적당한 장소에 서식한다.
    몸 색깔은 거무스름한 자갈색이며, 금박을 뿌린 듯한 노란 반점이 있어서 독특한 아름다움이 있다.
    주로 야간이나 어스레한 비 오는 날에 활동한다.
    낮에는 바위나 나무 그늘 등에 숨어서 쉬며 어두워지면 활동을 시작하여 지렁이나 활유, 거미, 작은 곤충을 잡아먹는다.
    성체는 거의 육상에서 생활하지만 번식기가 되면 물가로 이동하여 산란한다.
    흐르는 물이 있는 계곡의 상류부에서 산란하며, 두꺼운 외피로 싸인 난낭(복수의 알을 둘러싸고 있는 주머니)을 계곡 바닥의 바위 등에 붙여서 산란한다.
    난낭의 외피는 푸르스레한 형광색이다.

    ●크기 약 10~18cm
    ●계절 연증
  • 동일본두꺼비(아즈마두꺼비) 두꺼비과
    동일본두꺼비(아즈마두꺼비)
    동일본두꺼비(아즈마두꺼비) 두꺼비과
    홋카이도의 일부(인위적 분포), 혼슈의 도호쿠 지방에서 동해 쪽인 긴키 지방, 산인 지방 북부, 기이 반도의 일부에 분포한다.
    평야에서 산악지대에 이르는 삼림 외에도 절이나 신사(神社), 민가의 마당에도 서식하며,「가마(두꺼비라는 뜻)」라고 하여 옛날부터 친숙하다.
    서식지에 따라 크기의 차이가 있는데 도호쿠 지방 등의 한랭지에서는 작으며, 온난한 지역에서는 큰 경향이 있다.
    몸 색깔도 개체에 따라 차이가 크며, 기본적으로는 다갈색이지만 붉은기가 강한 것이나 노란색이 뚜렷한 것 등이 있다.
    이동시에는 거의 뛰지 않고 걷는다.
    육식성으로 곤충이나 거미, 지렁이 등을 먹는다.
    등 부분에 있는 크고 작은 오돌토돌한 돌기에서 분비되는 하얀 점액은 독성이 있다.


    ●크기 약 9~17cm
    ●계절 4~10월경
  • 산개구리(야마아카가에루) 산개구리과
    산개구리(야마아카가에루)
    산개구리(야마아카가에루) 산개구리과
    혼슈, 시코쿠, 규슈, 사도가시마에 분포한다.
    평야지대의 논이나 연못, 습지대에서 표고 1000m 정도의 산림에 이르기까지 서식지가 넓어서 각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유명한 개구리이다.
    몸 색깔은 개체마다 차이가 크지만 대체로 붉은기가 강하며 배 부분은 적갈색이나 암갈색이며, 몸의 옆이나 앞다리, 넓적다리 부분이 옅은 빨간색이나 주황색이다.
    지렁이, 활유, 작은 곤충을 잡아먹는다.
    조금 유난한 습성으로 알려져 있는 것이 동면 방식이다.다른 많은 개구리와 마찬가지로 땅 속에 숨는 경우도 있지만 연못의 밑바닥이나 계류의 돌 밑으로 숨어 물 속에서 월동하는 것도 있다.

    ●크기 약 4~8cm
    ●계절 3~10월경
  • 타고산개구리(타고가에루) 산개구리과
    타고산개구리(타고가에루)
    타고산개구리(타고가에루) 산개구리과
    혼슈, 시코쿠, 규슈, 고토열도에 분포한다.
    산악지대의 삼림이나 계곡 등에 서식하고 있다.
    몸 색깔은 황토색에서 적갈색에 가까운 것까지 있으며 개체에 따라 차이가 크다.
    곤충, 거미, 육상에서 생활하고 있는 조개 등을 주식으로 한다.
    수컷은 울음주머니(울음소리를 반향 시키는 주머니)를 가지고 있어서 번식기가 되면 낮고 독특한 소리를 내지만 크기가 작은 개구리이면서 바위 틈에 숨어 있을 때가 많아서 모습을 보기가 어렵다.
    2~3월이 번식기이며 다른 개구리에 비해 알이 크고 부화한 올챙이는 난황에서 섭취한 영양만으로 성장하여 개구리가 되어서 뭍으로 오른다.
    이름은 메이지 시대의 저명한 양서류학자인 타고카츠야 씨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


    ●크기 약 3~5cm
    ●계절 3~10월경
  • 기생개구리(카지카가에루) 산청개구리과
    기생개구리(카지카가에루)
    기생개구리(카지카가에루) 산청개구리과
    혼슈, 시코쿠, 규슈, 고토열도에 분포한다.
    하천의 상류지역에서 중류지역 및 그 주변의 삼림에 서식하고 있다.
    몸 색깔은 회색에서 다갈색이며, 어두운 색의 반문이 있으며, 주로 생활하는 하천의 돌 위에서는 보호색을 띠므로 가만히 있으면 찾기 어렵다.
    개구리 중에서도 특별한 미성을 지니고 있어 「휘휘휘휘휘이」하는 울음소리는 옛날부터 사람들로부터 사랑받아 왔다.
    이것이 사슴이 우는 소리와 비슷하다고 하여「카지카(하천의 사슴)」라고도 한다. 에도 시대에는 사육이 활발하여「카지카 바구니」라는 사육도구도 만들어졌다.
    암수의 체격 차이가 크며 암컷의 체장은 수컷의 약 2배에 가깝다.

    ●크기 약 5~7cm
    ●계절 4~10월경
  • 숲산청개구리(모리아오가에루) 산청개구리과
    숲산청개구리(모리아오가에루)
    숲산청개구리(모리아오가에루) 산청개구리과
    혼슈, 시코쿠, 규슈, 고토열도 등에 분포한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삼림에 서식하며 성체는 거의 나무 위에서만 생활한다.
    연못이 있는 절이나 신사의 숲 등에 자리를 잡고 있는 경우도 있어서 많은 서식지에서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몸 색깔은 등이 진한 녹색이며, 전체가 초록색인 것과 적갈색 반문이 있는 것이 있다.
    슈레겔산청개구리와 비슷하지만 숲산청개구리가 체구가 크며, 눈동자 주변의 색깔이 빨간 것으로 구별이 된다.
    수컷은 「고고고」「까까까」라는 소리로 운다.
    4월 하순에서 7월에 걸쳐 물가 나뭇가지 등에 한 마리의 암컷과 여러 마리의 수컷으로 산란을 하며, 공기방울과 같은 거품으로 감싸인 알을 낳는다.
    알은 7일에서 10일이 되면 올챙이로 부화해서 나뭇가지 밑의 물로 떨어진다.

    ●크기 수컷 약 40~60mm,암컷 약 50~75mm
    ●계절 4~10월경
※타카오 수법 어플리케이션산으로부터의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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